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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새해에는 환경운동을

환경 복구없이는 전염병을 막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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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려도 새해는 다시 찾아왔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며 지치고 힘들게 살았지만 작년이란 시간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도망갔다. 돌이켜보면 우리 삶에 찾아오는 고난과 역경은 경험과 지혜를 얻게 하여 단련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계절 환경에 따라 하찮은 생물들도 옷을 바꿔 입으며 대비하는 것을 보며 우리도 환경변화에 대한 극복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를 대수롭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어린이들부터 누구든 마스크를 쓸 정도로 두려워한다. 마스크는 먼지가 많은 곳에서 일할 때 착용하지만 지금은 평상시에도 쓰고 산다. 이렇듯 마스크를 착용하는 훈련이 잘되면 심한 미세먼지가 있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코로나 이전의 지난날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부담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고, 누구든지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그 시간들이 우리에겐 행복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늘상 우리는 고마운 줄 모르고 항상 눈앞에 일만 보고 불평하고 살아간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가 탓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 정부나 의료진들은 확진자를 찾아 치료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앞으로 더 심한 질병에 대한 대책은 그 누구도 말 한마디 하지 않는다. 월성원전 폐기에 대한 문서 파쇄자만 찾지 그전에 원전이 주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원인은 찾지 않고, 결과에만 치우쳐 정치적으로 옥신각신 싸우는 모습은 코로나19를 찬양하는 위인들 같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은 찾아오질 않기에 지구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 나가야 한다. 질병 없이 건강한 생활을 원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아파트 건축 자제하고, 화학성 재료로 만드는 세제인 샴푸, 퐁퐁, 비누, 치약 등을 조금씩 사용하는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 나만 편하면 되지 하는 생각부터 버리고 나를 위한 환경운동을 시작해야 함께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다.

 

2021년 새해엔 자연환경의 회복을 위하여 오염될 것은 적게 사용하고, 더 푸른 세상을 위하여 우리 집 마당에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

 

정기원 박사/ 하늘정원교회 목사, 책사랑작은도서관 관장



어머니, 많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많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어머니가 무척이나 생각나는 날입니다. 부모님에게 잘못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저는 불효자였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시고 세상에서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을 떠나시기 몇 년 전 어머니 곁에 누워있는 제 손을 잡으신 후, “나같이 못난 어미에게서 너와 같은 훌륭한 자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하시던 그 말씀이 부끄럽기 짝이 없는 아들의 머리를 늘 맴돌아 어머니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더더욱 발버둥치고 살고 있습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에 있으리오마는 어머님의 깊은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열네살에 시집와 100세까지 사셨던 그 나날들 고생 참 많으셨지요. 나를 낳으시고 돌도 지나지 않아 방벽이 무너지며 어머니를 덮쳐 고관절을 다쳐 한쪽 다리를 약간 저시던 그 모습에 창피했던 일, 궂은 날이면 뼈가 쑤시는데 다리를 제대로 주물러 주지 못했던 일에 대해 지금이라도 죄송함을 고백합니다. 한글을 배우시느라 버스를 타고 가시며 중학교 시절 저에게 상가 간판의 한글을 한자 한자 묻던 어머니의 모습은 제가 평생 살면서 배움의 자세로 살아가는 아들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버스 지나간 후에 후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