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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책사랑작은도서관 개관준비 박차

상주작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익산=전북더푸른뉴스)  김순아 기자= 책사랑작은도서관의 곧 문을 연다!

 

생활 속에 독서로 꿈을 심어주는 책사랑작은도서관(정기원 대표)은 독서운동의 황무지 시대인 1994년 5월 5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문고로 시작되었다. 5년 전 익산 큰 옛둑이 마을로 이사, 도서관 건물을 3층으로 신축하여 6월 초순경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생활SOC사업으로 지원받고 반절 정도의 경비는 대표의 사비로,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 비영리법인인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설립자이기도하고 현재 이사장으로 전국의 사립 작은도서관의 모델역할을 하기 위하여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관 운영의 많은 경험을 쌓아온 정 대표는 익산에 세계작은도서관 운동본부를 꿈꾸며, 우리나라보다 독서문화 소외국가에 작은도서관 만들어주기 운동도 전개하려 한다고 했다.

 

기차가 옆으로 지나가는 책책팍팍(칙칙폭폭)도서관, 1년 후 엽서를 받아보는 빠알간 우체통도서관, 익산 도심의 변두리에 위치해 있지만 작은도서관과 다른 특색이 있는 도서관으로 운영해 작은도서관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방문하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책사랑도서관에는 지난 4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순회사서가 화, 목요일 방문해 도서관 분류작업을 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파견하는 상주작가가 파견돼 함께 하고 있다. 상주작가는 목 밤에는 직장인을 위한 글쓰기, 작가양성, 토 오전에는 어린이들과 신나는 독서교실을 5월 마지막 주간부터 진행하기 위해 참가자를 접수받고 있다.

 

현재 책사랑작은도서관은 오투독서평생클럽을 매월 마지막 주 오후7시에, 오투독서조조클럽을 매주 토 오전 7시 격주로 모이고 있다. 각종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 전국에서 찾는 명소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정 대표는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1급 정사서로서 다양한 독서운동, 독서문화 이벤트, 독서지도사 양성, 도서관 운영의 이론과 실질적인 면을 간파한 익산시립마동도서관 관장 출신으로 도서관계에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도서관계의 전문가이다.

 

추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상주작가 사업에 참가하실 분은 010-4578-2584 문자로 참가 접수 바란다.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