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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시, 가축분뇨퇴비 부숙도 검사로 악취 실마리 풀어

(익산=전북더푸른뉴스) 김순아 기자=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25일부터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측정 장비 및 인력 등을 확보하고 컨설팅을 신청한 335개 농가를 대상으로 2월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사전 작업을 분주히 마무리 중이다.

 

가축 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주로 봄, 가을 영농철에 농경지에 살포되어 지력을 향상시키는 유기질 비료 역할을 해왔지만, 일부 미 부숙된 퇴비 살포로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 등의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로 부숙이 되지 않은 가축 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때 발생하는 악취와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측 된다.

 

부숙은 가축 분뇨가 세균 등에 의해 발효돼 유기물이 이산화탄소, 물, 무기물 등으로 분해되어 식물과 토양에 대해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한다

 

한편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퇴비 부숙도 검사는 배출시설이 신고 대상이면 1년에 1회, 허가 대상이면 6개월에 한 번 검사기관에 의뢰해야 하고 분석 결과는 3년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축사 면적이 1,500㎡ 이상 일경우 부숙 후기·완료, 1,500㎡ 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일 때 가축분뇨퇴비를 뿌려야 한다.

 

 

단, 축종별 신고 규모 미만인 농가, 가축 분뇨를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 가축분뇨 1일 300kg 미만 발생하는 농가등은 부숙도 검사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축산 농가는 퇴비 검사 시료 봉투에 성명, 주소, 축종, 축사면적 등의 내용을 기입한 후 농경지에 살포 할 퇴비 500g을 봉투에 담고 밀봉해 24시간 내 농업기술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무료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부숙도 판정기, 검사키트 등 측정장비를 구입하고 가축분뇨퇴비 분석 실험실을 구축했으며, 담당자 분석교육 역량강화를 통해 부숙도 검사 의무화 관련 모든 준비를 다 마친 상태다.

 

한편 정부에서는 시행 초기 축산농가 준비부족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가축분뇨처리업체를 제외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1년간 계도 기간을 부여하고 계도 위주의 운영 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1년간 계도 기간이 운영 되지만 계도기간이라도 미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로 인한 반복(2회 이상) 악취민원 유발, 무단살포로 수질오염 우려시에는 행정처분이 가능하니 축산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퇴비 부숙도 측정에 관한 문의사항이나 궁금사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859-4982)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