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일)

  • 맑음동두천 -1.1℃
  • 구름조금강릉 3.6℃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5.0℃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7℃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군산시

나운2동 도·시의원 및 자생단체, 코로나19 방역소독 “구슬땀”

-우리동은 마을주민 스스로 지킨다!-

나운2동 도·시의원 및 자생단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연일 방역소독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산시 나운2동은 군산에 미국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의 위기감과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지난 18일에는 지역구 도ㆍ시의원(문승우,김중신,김경식,지해춘)과 자생단체가 합동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소독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스트와 강천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예방 행동수칙 등 주민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되었다.

 

 

문승우 도의원은 “ 물 샐 틈 없는 이중 삼중의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쳐 코로나19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조금 더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중신 시의원을 비롯한 김경식, 지해춘 의원은 “한동안 뜸했던 지역사회 추가 확진 소식에 시민들의 위축된 심경을 이해하며, 코로나19에 따른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운2동은 지난 2일부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여성의용소방대 등으로 구성된 「나운2동 마을지킴이 자체 방역단」을 구축하여 코로나19 방역활동(주5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