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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군 드림스타트, 예비초등 부모교육 및 행복한 동행 가방지원 전달

(부안=전북더푸른뉴스)박병규 기자=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 학부모 13명을 대상으로 2020년 예비초등 부모교육과『행복한 동행』책가방지원 책가방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그것이 알고 싶다(학습지도, 건강체크, 생활습관)”주제 하에 정보제공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 및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사는 현재 남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조혜앵 교사로『예비초등학교 생활 꿀 팁!』이란 주제로 예비초등학교 학부모가 알아야 할 현실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안내했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첫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걱정이 많았는데

초등학교 선생님이 1학년의 학교생활 및 예비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궁금증을 덜어낼 수 있게 되었고, 가방후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책가방 지원은‘아름다운 동행’9명, 관내 대상아동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무명후원자가 4명 아동의 가방을 후원하여 예비입학생의 첫 출발을 응원할 수 있었다.

 

부안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지역사회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부안드림스타트 담당 ☎580-4292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