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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 buy가맹점 참여업체 모집

-입장권소지자에게는 10%할인, 사업장은 홍보 혜택 톡톡!-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박물관 주변 원도심을 포함한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박물관 buy 가맹점 신청 희망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박물관 buy가맹점은 박물관 관람객이 입장권을 가지고 군산에서 소비 활동을 할 때 현금(군산사랑상품권 포함)은 10%, 카드는 7%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시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박물관을 포함해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위봉함 입장객과 금강권 관광지인 금강철새조망대, 3·1운동 기념관, 채만식 문학관의 입장객에 대해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구 도심 뿐만 아니라 금강하구둑 주변과 조촌/구암/성산면 등 금강권의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가능 사업체는 군산에 사업자 등록업체로 요식업과 숙박업, 체험공방 등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면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다. 박물관 buy 가맹점에 등록된 업장은 박물관에서 제작하는 buy가맹점 홍보물에 업체에서 취급하는 상품이나 메뉴에 대한 홍보가 가능하며, 박물관 로비와 홈페이지에서도 가맹점 등록 업체로 홍보혜택을 받게 된다.

 

 

2020년 한해에만 95만명이 방문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 buy가맹점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는 가맹점에서 소비활동을 할 경우 할인혜택(현금10%, 카드7%)를 제공하는 한편, 외지에서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군산의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장, 전시장에 대한 정보제공도 동시에 한다는 취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체는 군산시 홈페이지 공고란이나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박물관 buy 가맹점 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업자 등록증과 함께 박물관 사무실에 3월 13일까지 방문 접수 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기존 buy 가맹점 등록업체는 3월중 연장 여부를 확인하여 별도로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