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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LG화학 익산공장 노사합동, 쌀10kg 50포 기탁

(익산=전북더푸른뉴스) 김봉수 기자 = LG화학 노동조합 익산지부(지부장 김광택)와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익산시 행복나눔마켓·뱅크를 찾아 사랑의 쌀 500kg을 기탁했다.

 

이 쌀은‘2020년 익산지부 정기대의원대회’ 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로, 2012년부터 매년 노사가 합동으로 같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평소 LG화학 익산공장은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1사 1하천 활동, 구도심 환경정화, 사랑의 급식봉사, 연탄나눔,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광택 지부장은 향후에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LG화학 노동조합 익산지부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행복나눔마켓·뱅크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