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구름많음동두천 -0.7℃
  • 흐림강릉 5.9℃
  • 연무서울 2.1℃
  • 박무대전 1.2℃
  • 구름조금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3.6℃
  • 박무광주 3.5℃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7.7℃
  • 흐림강화 0.4℃
  • 흐림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익산시

익산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기쁨의 하우스’ 개관

- 3월부터 본격 운영, 미혼모 출산ㆍ양육ㆍ직업교육 지원 -

(익산=전북더푸른뉴스) 서기준 기자 = 미혼모들의 출산과 양육, 자립기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익산시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인 ‘기쁨의 하우스’가 오는 3월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공모를 통해 시설을 운영할 기관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기쁨의교회를 선정했고 이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설은 지난해부터 설계용역과 각종 인ㆍ허가를 거쳐 11월부터 교회 내 부지에 신축 공사를 진행하여 현재는 철골구조를 완료한 상태이다.

 

정원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 460.98㎡, 지상 2층 시설로 임산부와 출산 후 일정기간(6개월 미만) 아동의 양육지원이 필요한 여성에게 숙식·분만의료 혜택·직업교육 등을 통해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게 된다.

 

전병희 복지국장은“그동안 전라북도에 미혼 임산부 출산과 산후조리를 위한 시설이 없어 큰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익산에 시설을 설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전라북도의 미혼모들이 익산에서 희망을 가지고 자립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르며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