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2.1℃
  • 구름조금울산 4.6℃
  • 흐림광주 4.0℃
  • 흐림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2.3℃
  • 흐림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많음경주시 0.4℃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 진행

- 3월부터 5월까지 프로그램 진행, 3월 10일까지 교육생 모집 -

(익산=전북더푸른뉴스) 배수진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마음인문학연구소는 2020년도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마음지도사(민간자격등록 제2018-002166호)는 마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인지·정서·행동의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고, 특화된 마음치유 및 마음도야 방법을 지도할 실력을 갖춘 2급 및 1급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급 양성과정은 명상과 마음일기를 중심으로 하는 마음인문학 기초지식 교육과 일상적 수행을 위한 마음공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멈춤과 관찰·알아차림·감정 이해와 조절 등을 통해 감사·배려·존중의 덕목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18:30부터 원광대 교학대학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마음공부와 마음지도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3월 10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신청 문의는 마음인문학연구소(063. 850. 7063~4)로 하면 된다.

 

한편, 기술의 발달과 물질적 풍요 속에 인간소외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인 가운데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 지원 사업을 수행 중인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는 ‘인류정신문명의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현대인들의 마음과 관련한 문제들을 치유·해결하기 위한 학술연구 및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마음공부의 사회적 확산과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2015년부터 ‘마음지도사’ 자격증 과정(민간자격등록 2018-002166)을 운영함으로써 현대사회의 병폐와 위기를 치유하고, 현대인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