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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사업 60개소로 대폭 확대

- 2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실시 -

(익산=전북더푸른뉴스) 이충렬 기자 = 익산시는 오는 28일까지 한 달동안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보다 5,120만원을 증액한 1억 9,200만원을 투입하여 대상마을을 16개소 추가하며 60개 마을로 확대했고, 지난해 9월 제정된 ‘익산시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 조례’를 통하여 농촌 마을로 국한된 지역 조건을 도시 지역 마을이어도 농업인이 80%이상일 경우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원 대상의 폭을 넓혔다.

 

농번기 공동급식 사업은 일손이 부족하여 바쁜 농번기에 농업인이 급식 준비로 가중되는 부담을 해소하고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을에 조리원 1명을 지정하여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공동급식 시설(취사시설 포함)을 갖춘 마을 회관 등에서 농업인 및 농업인 가족 포함하여 20인 이상 참여하는 마을에 지원한다.

 

급식 지원 기간은 마을당 40일 이내로 연중 마을별 농번기를 감안하여 상·하반기 분할 운영 등 자율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마을 주민의 호응도가 높아 사업량을 수요량만큼 확대하였으며,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하여 서로 합동하여 원활히 운영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매년 수요량을 파악하여 희망하는 마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하였다.

 

지원 희망 마을은 2월 28일까지 이·통장, 부녀회장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계 및 미래농업과(859-3781)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