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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너 때문에 살맛나

생동감 있고 긍정적인 말을 심자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칼럼 = 며칠 전 김주연 가수의 “너 때문에 살맛나” 란 제목으로 이번에 갓나온 CD를 선물로 받았는데 노래 제목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았다. 요즘 TV를 켜면 자기위치를 모르고 부정적인 소리만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세상은 온통 살맛이 없게 되었다. 우리나라가 곧 망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말장난으로 사업도 안 되고 취직도 안 되고 더 안 되는 세상을 만들어 버렸다. 세상이 급변하다보니 잘 적응하지 못하면 잘되다가 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SNS에서도 너무 부정적인 말은 삼가는 것이 좋다.

 

날마다 망한다는  말이다. 비싼 음식점에 가보면 손님들이 앉을자리가 없어 줄을 서있고, 공항에 나가면 해외여행 떠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도로에는 수천만 원 가격의 자동차가 얼마나 많이 굴러다니는가? 농촌 분들도 일 년에 한 두 번씩 해외 다녀오는데, 일이 안 되고 못살면 그렇게 공항이 북적거리고 음식점이 북적거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들하고 사는데 없다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이다. 곧 말을 내 뱉은 대로 인생이 꼬이고, 일들이 꼬인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야당은 어찌되든 국민이 잘 살도록 좋은 씨를 심어야 할 터인데 국민의 삶을 더 고단하게 하는 못된 씨를 심고 있다. 결국의 자기 당에 쭉정이의 씨를 심고 있다는 것이다. 삶을 살면서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상대방을 칭찬하고 타인보다 더 좋은 의견을 내놓는 자가 리더가 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존경받는 자가 될 수 있다. 현 시대는 학력수준이나 지식수준이 높아져 조금만 생각하면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을 뭉개는 흑백선전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그래 ‘너 때문에 살맛나,’ ‘당신 때문에 나도 살맛나’ 이런 말이 메아리처럼 왔으면 한다. 예를 들자면 노랫말도 매우 중요하다. 배호 선생은 ‘돌아가는 삼각지’를 불렀는데 일찍 돌아가 버렸고, 검은 나비를 불렀던 가수 김정호도 폐암으로 유명을 달리했으며,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이별’을 불렀던 패티 김도 이 노래를 부른 후 남편과 이별을 해야만 했다. 수없이 많은 가수들은 노랫말대로 살았다. 우리가 하는 말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볼 일이다.

 

타인들에게 긍정적이고 활기찬 대화를 하고, 듣는 자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좋은 말을 많이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혀를 잘 다스려야 한다. 한 치의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온몸을 굴러 씌운다‘는 성경의 구절도 있다. 우리가 혀를 제어하며 ’너 때문에 살맛나‘ 아름답고 긍정적인 사용하도록 노력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정기원 / 명예철학박사. 책사랑작은도서관 관장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