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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군산사랑상품권 홍보 & 장보기 행사-

군산시가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민속 대명절인 설을 맞아 군산사랑상품권 홍보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14일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시,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참여하여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증가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영시장에서 군산사랑상품권으로 가자미, 사과, 귤, 밤, 대추, 건어물 등을 구매하여 시장 내 상인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신영시장 송기섭 회장은“작년부터 시행된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인해 전통시장을 찾아오는 고객이 많이 증가해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차례용품을 구입하면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전통시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에 군산시 강임준 시장은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항상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여러 기관·단체, 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은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다시 한해가 어김없이 마무리되어 간다. 인간들이 싫든 좋든 간에 시간은 모두에게 찾아와 유수와 같이 흘러간다. 필자가 어릴 적에 빨리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지만, 내 인생이 내리막길을 달리면서부터는 왜 하루하루가, 한해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움뿐, 시간을 붙들어 매놓을 수가 없었다. 빠른 세월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스티븐코비 박사의 조언을 들어보자.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 성공하는 7가지 요건 중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강조한다. 그는 4가지의 일을 말한다. 인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급한 일’과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에 메여 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급하고 중요한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을 주문한다. 실제로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급하면서 중요한 일’만 쫓아 한해를 보내고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잊거나 미루고 산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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