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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시, 세무상담 돕는 마을세무사 13명 위촉

군산시가 서민들의 세무상담을 돕는 마을세무사 13명을 위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14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제3기 마을세무사 1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 제2기 임기 동안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통한 납세 편의 향상에 기여한 오제관 세무사에게 전라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올 1월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2년간 국세와 지방세 상담, 3백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 청구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되며 이 제도는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한국세무사회가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1차 상담은 전화나 팩스, e메일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담당 세무사와 시간, 장소를 정해서 할 수 있다.

 

 

무료 세무상담을 원하는 읍면지역 주민은 군산시청 또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해 지역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상담을 신청하면 되며, 동지역 주민은 이들 세무사 중 주소지와 가까운 마을세무사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경찬 자치행정국장은“제3기 마을세무사에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며,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영세사업자나 농어촌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이 해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다시 한해가 어김없이 마무리되어 간다. 인간들이 싫든 좋든 간에 시간은 모두에게 찾아와 유수와 같이 흘러간다. 필자가 어릴 적에 빨리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지만, 내 인생이 내리막길을 달리면서부터는 왜 하루하루가, 한해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움뿐, 시간을 붙들어 매놓을 수가 없었다. 빠른 세월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스티븐코비 박사의 조언을 들어보자.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 성공하는 7가지 요건 중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강조한다. 그는 4가지의 일을 말한다. 인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급한 일’과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에 메여 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급하고 중요한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을 주문한다. 실제로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급하면서 중요한 일’만 쫓아 한해를 보내고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잊거나 미루고 산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