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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시, 2019년 익산 10대뉴스 선정

- 1위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 2위 신청사 내년 착공 선정 -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익산시가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 시정발전에 기여한 뉴스들을 모아 ‘2019 익산 10대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20년간의 해체 보수·정비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된 국내 최고·최대의 석탑인 미륵사지 석탑이 1위로 선정됐고, 시민의 오랜 숙원인 신청사 건립이 그 뒤를 이었다.

 

익산 신청사는 올해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2021년 1월 착공, 2023년 건립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3위로는 지방채 전액상환, 4위로 역대 최대 국가예산 7천억원 확보가 뽑혔다.

 

시는 올해 효율적 재정운영과 예산절감으로 계획보다 7년이나 앞당겨 지방채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29억원 가량의 이자비용 절감은 물론 시의 재정 건전성을 급상승시켰다.

 

또 2020년 국가예산으로 전년보다 280억원이 증가된 7152억원을 확보해 2015년 6000억원 돌파 이후 5년 만에 7000억원 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년보다 7만여 명이 증가해 올해 71만 명이 방문한 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양대 체전기간 동안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한 제48회 전국소년체전&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의 성공 개최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7위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선정을 위한 기반 구축, 8위로는 원광대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가 선정됐다.

 

9위에는 익산시 보건소 보건사업 우수기관 6관왕 수상, 10위는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2곳 추가선정이 뽑혔다.

 

시 관계자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의미에서 2019년 주요시책과 성과를 대상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10대 시정뉴스를 선정했다”며 “익산시정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10대뉴스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다시 한해가 어김없이 마무리되어 간다. 인간들이 싫든 좋든 간에 시간은 모두에게 찾아와 유수와 같이 흘러간다. 필자가 어릴 적에 빨리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지만, 내 인생이 내리막길을 달리면서부터는 왜 하루하루가, 한해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움뿐, 시간을 붙들어 매놓을 수가 없었다. 빠른 세월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스티븐코비 박사의 조언을 들어보자.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 성공하는 7가지 요건 중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강조한다. 그는 4가지의 일을 말한다. 인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급한 일’과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에 메여 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급하고 중요한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을 주문한다. 실제로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급하면서 중요한 일’만 쫓아 한해를 보내고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잊거나 미루고 산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