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1.5℃
  • 흐림대전 1.7℃
  • 구름조금대구 4.8℃
  • 구름조금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4.2℃
  • 맑음부산 6.4℃
  • 구름많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4.8℃
  • 구름많음경주시 4.6℃
  • 구름조금거제 6.4℃
기상청 제공

군산시

‘이웃돕기성품’기증으로 훈훈한 이웃의 정 나눠

-㈜창진 어려운 이웃에 나눔 실천

군산시 개정면은 ㈜창진(대표 이창신)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성품(쌀 20kg, 30포)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면은 이날 기탁 받은 성품은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창진 이창신 대표는“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성품을 기증했다.

 

 

하수도 준설 및 보수, CCTV관로 촬영 등의 사업을 맡고 있는 ㈜창진은 이번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 및 주민들의 생활 편의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박이석 개정면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들에게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창진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다시 한해가 어김없이 마무리되어 간다. 인간들이 싫든 좋든 간에 시간은 모두에게 찾아와 유수와 같이 흘러간다. 필자가 어릴 적에 빨리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지만, 내 인생이 내리막길을 달리면서부터는 왜 하루하루가, 한해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움뿐, 시간을 붙들어 매놓을 수가 없었다. 빠른 세월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스티븐코비 박사의 조언을 들어보자.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 성공하는 7가지 요건 중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강조한다. 그는 4가지의 일을 말한다. 인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급한 일’과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에 메여 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급하고 중요한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을 주문한다. 실제로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급하면서 중요한 일’만 쫓아 한해를 보내고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잊거나 미루고 산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