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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천700만원 쾌척 귀감

군산시 중앙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불우이웃 돕기 200만원을 기탁한 시민이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일 중앙동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국민은행 나운동 지점에 근무하면서부터 매년 소외된 저소득층 및 학생들을 위해 지금까지 1천 7백만원을 기탁해온 최희란(現 전북혁신도시지점)씨가 그 주인공이다

 

 

최씨는 특히 기업이나 법인이 아닌 일반 시민으로서 이처럼 지속적인 이웃사랑에 참여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각박해 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것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최씨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용진 중앙동장은 최근 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우한 이웃에게 손 내밀어 주신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자의 훈훈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다시 한해가 어김없이 마무리되어 간다. 인간들이 싫든 좋든 간에 시간은 모두에게 찾아와 유수와 같이 흘러간다. 필자가 어릴 적에 빨리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지만, 내 인생이 내리막길을 달리면서부터는 왜 하루하루가, 한해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움뿐, 시간을 붙들어 매놓을 수가 없었다. 빠른 세월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스티븐코비 박사의 조언을 들어보자.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 성공하는 7가지 요건 중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강조한다. 그는 4가지의 일을 말한다. 인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급한 일’과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에 메여 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급하고 중요한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을 주문한다. 실제로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급하면서 중요한 일’만 쫓아 한해를 보내고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잊거나 미루고 산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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