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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따뜻한 온정의 손길 넘치는 연말

-서주제과(주), 군산지곡교회, ㈜쏠라문, (유)동광, 동백로나운상가번영회, 아랑고고장구군산지회, 군산동원중학교 학생회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

연말연시를 맞아 군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넘치고 있다.

 

 

먼저 지난 26일 서주제과(주)(회장 이남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주제과(주)는 2011년부터 매해마다 1,000만원씩 기부를 유지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서주제과(주) 고승주 대표이사는 "군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군산지곡교회(담임목사 양성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백미10kg 1,000포을 기탁했다. 자체적으로 저소득 세대에 성금·품 지원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어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양성진 군산지곡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고자 지역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성품을 기탁해오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지난 2019년 4월 군산산업단지에 호남 최대 루프탑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연 (주)쏠라문(대표 문용주)도 나눔에 동참했다.

 

 

문용주 대표는 “㈜쏠라문 전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내 이웃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토사석채취 등 건설용 석재 채굴업체인 (유)동광(대표 조남준)도 500만원을 기탁했다.

 

 

조남준 대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동백로상인들로 이루어진 동백로나운상가번영회(회장 이삼석)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142만원, 아랑고고장구 군산지회(회장 오은숙)도 130만원을 기부했다.

 

 

이섬석 회장과 오은숙 회장은 “작은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 전했다.

 

 

또한, 군산동원중학교(교장 이해진) 학생회에서도 학교 축제 수익금인 230만원을 기부했다.

 

 

김주원 학생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동원 중 학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행복하다”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지역경기가 부진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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