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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하라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한해를 돌이켜보며 새해를 준비하자

 

다시 한해가 어김없이 마무리되어 간다. 인간들이 싫든 좋든 간에 시간은 모두에게 찾아와 유수와 같이 흘러간다. 필자가 어릴 적에 빨리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지만, 내 인생이 내리막길을 달리면서부터는 왜 하루하루가, 한해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움뿐, 시간을 붙들어 매놓을 수가 없었다.

 

빠른 세월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스티븐코비 박사의 조언을 들어보자.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 성공하는 7가지 요건 중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강조한다.

 

그는 4가지의 일을 말한다. 인간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급한 일’과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에 메여 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급하고 중요한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을 주문한다. 실제로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급하면서 중요한 일’만 쫓아 한해를 보내고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잊거나 미루고 산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과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미루는 것은 괜찮지만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미뤄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인간관계를 살피는 일,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일, 미래를 위한 지식충전을 위해 독서하는 일, 일상을 접고 여행을 떠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일 등이 해당된다. 이상 열거한 일들은 급하지 않다는 이유로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늘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린다.

‘급하고 중요한 일’만 쫓는 현대인들은 일에서 벗어날 수 없고, 반복되는 스트레스에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찾아 실행하려고 노력한다.

코비 박사는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챙기기 위한 필수적 요소는 “안 됩니다”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가장 필요한 요건이라고 강조한다. 주위의 눈치를 보며, 관행에 얽매이다 보면 진정으로 내게 소중한 일을 차일피일 미룰 수 밖에 없단다. 내가 원치 않는 일이라면 자신 있게 “안 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소중한 일을 찾아가야 한다.

 

짬을 내 독서를 하고, 운동을 하며, 취미생활과 친구를 만나며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독서나 운동이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급하지 않은 일로 여겨 늘 다음으로 미루며 만다. 취미생활과 가족이나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 것도 마찬가지다.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고, ‘급한 일’을 놓아두고 ‘급하지 않은 일’을 하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인간들은 자신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갖는 일에 습관이 들지 않았지만, 더 좋은 미래를 위하여 생각을 바꿔 진정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을 찾아 행해야 한다.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 늘 시간을 빼앗기며 자기시간을 가지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새해 초 계획하고 시작한 일은 잘 마무리 했는지 짚어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 2020년에는 코비박사가 부탁한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챙기는 계획을 많이 세우기를 바란다.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