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금)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1.7℃
  • 박무대전 0.5℃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5℃
  • 구름조금금산 -2.7℃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부안군

부안군, 수소충전소 건립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박차

2020년까지 수소충전소 1개소 건립

(부안=전북더푸른뉴스)박병규 기자=부안군은 오는 2020년 하반기까지 제3농공단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 서남부권에서 유일하게 구축되는 사업으로 군은 서남부권 관광 중심지 역할 증대와 2023년 부안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수소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수소 운송용 튜브트레일러에서 공급하는 오프사이트 방식으로 구축·운영될 계획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일 예정이다.

 

충전압력은 700bar, 하루 충전용량은 450kg 이상으로 승용차 70대와 버스 등의 상용차 18대 이상 충전이 가능한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40억원으로 국비 15억원, 도비 12억 5000만원, 군비 12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수소충전소 건립 이후 관내 농어촌버스를 친환경 수소버스로 단계적으로 교체해 미세먼지 대응과 주민 편익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 지난 9월부터 분양에 들어간 부안군 제3농공단지 지원시설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면 수소지게차 운영, 상용차 충전, 수소 공업용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농공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12월 24일에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업체 2개사에서 100여명의 고용을 목표로 제3농공단지 입주를 위한 협약체결을 희망하고 있어 부안군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에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수소충전소는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중요하지만 수소전기차 운행으로 초미세먼지 제거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며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충전소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