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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고혈압․당뇨 ZERO화’앞장서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건강UP! 고혈압·당뇨 제로교실」 성료-

보건소가 「건강UP! 고혈압·당뇨 제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혈압·당뇨질환자 및 고위험군 등 35명을 대상으로 제3기「건강UP! 고혈압·당뇨 제로교실」지난 9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1회차 운영해 큰 호응 끝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개개인에 맞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법을 제공했다.

 

 

특히 군산의료원 전문강사 초빙을 통해 ▲고혈압 합병증 예방관리법 ▲당뇨 관리를 위한 식사원칙 및 올바른 식이요법을 주제로 이론교육을 진행해 질환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신체활동으로는 기공체조와 생활체조를 진행해 대상자들의 운동실천율을 높였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큰 호응으로 「주민주도 동아리 청춘교실」동계 활동으로 이어져 라인댄스를 접목한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과염불급 음식 만들기 조리실습을 진행해 저염 식이요법과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방법을 교육하는 등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뇌혈관질환 이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함양 및 건강행태를 개선하고자 운영됐다.

 

 

전형태 군산시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 제로교실 참여를 통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인지하고, 앞서 배운 전문 건강지식을 꾸준히 실천하여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부권 지역주민의 건강한 혈관나이를 책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초검진 및 건강·영양·운동 상담과 같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상담실(☎454-5175~7)로 문의하면 된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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