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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 신태인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성료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고 공연도 보고

(정읍=전북더푸른뉴스)신성함기자=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정읍 신태인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지난 8일 정읍 신태인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가요제는 유진섭 시장과 지역 의원, 상인,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읍시와 전라북도가 후원하고 전라북도 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장가요제는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외되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TV매체(JTV 전주방송)를 활용해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시장가요제는 코미디언 황기순 씨의 사회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참가자들의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또 초청 가수 강진을 비롯해 박구윤, 김다나, 향기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참석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유진섭 시장은“이번 시장가요제뿐만 아니라 장보기 등 전통시장에서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장의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