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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객사길 상생 위한 세 번째 플리마켓 열려

전주시 ․ 청년공동체 프리단길, 2일 전주객사길에서 세 번째 플리마켓 및 문화공연 개최
지역 주민 및 주변 상가의 참여가 확대되어 진정한 상생발전을 위한 공감대 확산

(전주=전북더푸른뉴스) 서병순 기자 = 전주객사길에서 주민·상인·관광객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이 열렸다.

 

전주시와 청년공동체 ‘프리단길’은 2일 객사2길 190m 구간에서 객사길 상생을 위한 세 번째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크게 △플리마켓 △전시 △판소리 및 댄스공연 △버스킹 공연 등 네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지난달과 비교해 주변 상가의 참여가 늘어 총 35개 팀 정도가 플리마켓에 동참해 수공예품, 꽃, 디저트 등을 판매했다. 또, △타로 △캐리커쳐 △LED 무드등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설치된 게임부스에서 추억의 동전 던지기 게임이 진행돼 거리를 찾은 시민과 여행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게임은 객사길 상점가에서 파는 상품들이 적혀 있어 판 위에 동전을 던져 올라가면 해당 상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객리단길에서는 문화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향유를 위한 판소리 공연과 지역 청년들의 댄스공연,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객사길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시는 향후에도 지역 주민 및 상가와의 협의를 통해 더욱 활발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부터 매월 매달 객사2길 47~객사2길 73(달팽이슈퍼 앞 도로구간 190m)에서 청년공동체와 협업해 플리마켓, 공연, 전시 등 문화공간을 꾸며 객사길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태왔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객사길을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지역주민과 주변 상가에는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공감대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주변 상가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하여 상생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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