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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화동 8개 온두레공동체, 함께 축제 열어

평화동에서 활동하는 8개 공동체, 2일 공연, 전시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전주=전북더푸른뉴스) 서병순 기자 = 전주시 평화동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8개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주민축제를 열었다.

 

행복을 나누는 어울림, 4050소셜스토리, 네모의 꿈 등 8개 온두레공동체는 2일 평화동 지시제생태공원에서 주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문화한마당에서는 △‘네모의 꿈’ 공동체의 플롯·훌라댄스 △‘미소드림 해피스쿨’ 공동체의 합창연주 △‘행복을 나누는 어울림’ 공동체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또,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푸짐한 경품도 나눴다.

 

이와 함께 행사장인 지시재생태공원에는 지역 작가와 마을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평화동에는 현재 △마을텃밭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를 실시하는 ‘행복을 나누는 어울림’ △방과 후 요리수업과 직업 수업을 하는 ‘건강한 이야기’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주는 ‘보통 청년들의 기살리기’ 등 10여 개의 온두레 공동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광근 행복을 나누는 어울림 공동체 대표는 “온두레 공동체들 간 연대감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많은 공동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가고 있어, 평화동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들과도 함께 모이고 싶었다”면서 “공동체들이 힘을 합한 만큼 축제도 풍성하고 주민들도 많이 와주셔서 앞으로도 여러 공동체들과 연계해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남 전주시 공동체육성과장은 “전주시의 온두레 공동체들이 모여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더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동체들이 활동하는 데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