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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모두가 행복한 아중리 마을축제 열려

방과후마을학교와 교육공동체들, 2일 중상보도시근린공원에서 ‘제2회 행복한 아중리 마을축제’ 개최
‘온두레공동체 삼삼오오’ 사업 일환으로 15개 공동체가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전주=전북더푸른뉴스) 서병순 기자 = 전주시 아중지구에서 방과후 마을학교와 지역 교육공동체들이 함께하는 마을축제가 펼쳐졌다.

 

시는 2일 우아동 중상보도시근린공원에서 아중리맘공동체와 인후꿈마을안녕공동체, EM지구환경지킴이 등 지역 내 교육공동체와 방과후 마을학교 15곳이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제2회 행복한 아중리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 축제는 시가 추진해온 ‘온두레공동체 삼삼오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공동체와 방과후 마을학교들이 마련한 축제에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고 소통했다.

 

축제는 드론 비행으로 문을 연 개막식에 이어 밴드, 동요, 댄스, 국악 등 아이들이 준비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 무대 옆에서는 아이들이 안 쓰는 장난감과 학용품, 의류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는 아이벼룩시장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에서는 컵케이크 만들기와 보물찾기 등 공동체들이 운영하는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제기차기, 고무신던지기 등 간단한 체육대회도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서로 마음이 맞는 여러 공동체들이 뭉치니 축제가 더욱 풍성해지고 주민들도 더 많이 와주시고 좋아하시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공동체들과 협력하여 마을과 주민들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남 전주시 공동체육성과장은 “오랜 바람이었던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사회에 공동체 의식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공동체들이 마을의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두레공동체 삼삼오오’ 사업은 전주 지역 내 공동체 활동 중인 3개 이상의 공동체가 모여 하나의 공동체로서 각각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해 별도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5월부터 총 12개 팀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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