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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향 떠나 생활하는 외국인들의 외로움 덜어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일 ‘제1회, 외국인 문화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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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북더푸른뉴스) 문혜인 기자 = 전주시가 고국을 떠나 멀리 타지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열었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3일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와 유학생, 난민, 재외동포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외국인 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사회 적응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한국어 말하기 △노래 △악기연주 △춤 등의 장기자랑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외국인 문화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서로 유대감과 친밀감을 느끼며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해소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산업재해 △인권피해 △사업장 이동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8월부터는 매주 일요일 한국어 교육이 필요한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난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파다오안 존갈로 씨(필리핀 국적)는 “이번 행사로 필리핀에서 온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반가웠고, 타향살이를 하는 다른 외국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다보니 외롭지 않아졌다”면서 “다음에도 외국인들이 다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이주노동자와 유학생 등 근로와 학업으로 인해 지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통해 이러한 기회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대상 상담 및 한국어 교육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44-2111)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사설.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칼럼=인간은 항상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개체의 진화와 발전을 도모해 왔다. 과거 이러한 상호작용 기능의 하나로 의사교환은 서로 대면하여 대화나 몸짓으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시간적, 공간적인 범위 내에서만 효과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현대와 같은 다원화사회에서 직접적인 대면전달은 한계점을 갖게 되고, 그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달하려는 정보를 기록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이렇게 기록된 정보를 한곳에 모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하여 정보의 수집, 분류, 축적, 제공의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 바로 도서관이다. 오늘날은 정보의 양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필요한 모든 정보의 존재를 파악, 신속하게 입수하는 것이 다소 어려워졌다. 따라서 도서관은 여전히 이용자의 정보요구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미리 수집하여 언제든지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전달의 중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도서관은 사회나 문화 속에서 의사전달 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사회 구성체들의 지식과 현상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역할도 하고 있다. 도서관의 ‘내재적기능’은 네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자료의 수집기능은 도서관에서 필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