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금)

  • 구름조금동두천 9.4℃
  • 구름조금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2.5℃
  • 구름많음대전 11.9℃
  • 구름많음대구 14.7℃
  • 구름많음울산 15.2℃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6.2℃
  • 맑음고창 9.8℃
  • 황사제주 16.5℃
  • 구름조금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8.0℃
  • 구름많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10.9℃
  • 구름조금거제 15.5℃
기상청 제공

정읍시

정읍의 힘찬 도약, ‘제25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

1일 정읍사예술회관, 시민의 장 수여·축하 공연 등 이어져

(정읍=전북더푸른뉴스)신성함 기자=정읍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정읍의 희망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25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1일 오전 10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최낙삼 시의회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홍철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ㆍ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또, 자매도시인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과 임태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이 축하를 위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정읍서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정읍의 희망과 비전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명예시민 패 수여, 시민의 장 수여, 기념사(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스트롯 출신의 인기 트르트 가수 홍자와 가수 김연숙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민의 날 행사의 꽃인‘정읍시민의 장’은 문화장에 (사)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 상임고문 김동길(78세), 공익장에 혜화당한약방 황종석 대표(77세), 애향장에 재경정읍시민회 김현덕 부회장(66세), 효열장에 송신자(80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정읍시에 기업체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홍철호 국회의원이 정읍명예시민패를 수여받았다.

 

유진섭 시장은 “우리는 동학농민혁명을 일으킨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정읍시민이다” 며 “무성서원이 세계의 자랑이 되었듯이 대한민국의 희망, 세계가 주목하는 정읍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읍시민의 날이 정읍의 더 힘찬 도약을 위해 모두 함께 손을 잡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