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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군, 새만금 해창석산지구 신속 개발 건의

이재욱 농림부 차관, 세계잼버리 부지·배추 포전 방문 점검

(부안=전북더푸른뉴스)박병규 기자=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30일 부안군을 방문해 권익현 부안군수와 함께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부지와 배추 포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 군수와 농업경제지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 차관과 함께 세계잼버리 부지 매립과 배추 영농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관은 세계잼버리 부지를 방문해 새만금사업단장으로부터 잼버리 부지 추진사항 등을 보고받았으며 권 군수로부터 부안군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해창석산지구 새만금 명소화사업부지 개발을 건의했다.

 

권 군수는 “새만금의 기초가 된 해창석산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며 “우수한 경관과 접근성 좋은 해창석산에 로컬푸드 미병(未病) 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해창석산은 부안군 하서면의 새만금지구 전면에 위치한 산지로 지난 1991년 새만금 개발 시작과 함께 400만㎥ 이상의 토석이 채취돼 바다 속으로 사라진 아픔을 지닌 곳이다.

 

이후 잔여지에 지난 2012년 새만금 방조제 명소화사업으로 관광단지가 계획됐으나 현재까지도 추진되지 않고 있다.

 

부안군이 구상 중인 로컬푸드 미병 센터는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질병 전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부안군 친환경 유기농 농업 집단화 단지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미병 치료의 최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미병은 질병은 아니지만 신체·육체·사회적으로 건강상 기능, 기질적 이상을 보이는 상태로 질병과 건강의 중간 영역을 말한다.

 

이 차관은 권 군수의 건의를 경청하며 “새만금과 해창석산 개발이 속도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차관과 권 군수는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소재 배추 포전을 방문해 배추 작황상태를 직접 둘러보고 태풍 피해 및 병충해 발생 여부, 건의사항 등 영농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권 군수는 “현장 애로사항 및 농민의 건의내용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걱정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