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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시 공공건축 현장포럼, 우수 공공건축 답사

시, 29일 공공건축 5차 포럼 개최하고 영주시 공공건축 우수사례 함께 보고 배우는 시간 가져
영주시 생활SOC 우수사례 배우며, 주민의 삶과 소통할 수 있는 공공건축 발전 방향 모색

(전주=전북더푸른뉴스) 문혜인 기자 = 전주시가 건축 전문가와 함께하는 공공건축 포럼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공건축 디자인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다.

 

시는 29일 공공건축 관련 부서 직원 30여명과 지역 건축사 10여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일원에서 공공건축 5차 현장포럼을 개최하고 지역밀착형 생활SOC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영주시 공공건축물을 답사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주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수영장 △대한 복싱훈련장 △풍기읍사무소 등 영주시의 우수 공공건축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주민의 삶과 소통할 수 있는 공공건축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먼저 영주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경우 중앙선과 영동선, 북영주선의 3개 철도로 고립돼 낙후된 주거지역이였던 삼각지마을에 공원을 조성하고 공원의 일부가 된 건축물을 건립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된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자칫 수평적으로 단조로워질 수 있는 공원을 입체적으로 다양한 높이를 가지도록 설계돼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우수한 공공건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풍기읍사무소의 경우 기존의 행정업무 중심의 권위적인 관청건물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소통공간 중심으로 건물과 프로그램을 재배치한 ‘ㅅ’자 형태의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2층의 데크를 △광장과 연결된 공연데크 △남원천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데크 △전시를 위한 벽면을 갖춘 전시데크 등 테마를 갖는 데크 공간을 계획하고, 주민센터가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돋보이는 공공건축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참석자들은 답사에 앞서 신승주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으로부터 공공건축 우수사례로 꼽히는 영주시의 공공건축 조성사례와 지역 공공건축이 추구해야할 공간 및 디자인 방향에 대한 현장강연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4차례의 포럼을 통해 정원도시 전주의 공공건축 디자인 방향, 공공건축 설계발주 기준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모제도 개선 방안 및 서울도시공간개선단 사례를 통해 본 공공건축 혁신 방안 등 공공건축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해왔다.

 

시는 향후 진행될 마지막 포럼을 △생태도시 전주의 공공건축 디자인 방향 △다음세대의 놀이공간으로서 공공건축 △도시재생 차원의 건축프로젝트 발표 등 다양한 주제로 지역건축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공공건축 토론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날 포럼에 함께 참여한 한 지역 건축사는 “전주시의 공공건축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오늘 보고 배운 영주시의 사례처럼 전주시에도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공공건축이 들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